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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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흑사병 의심 사망 1명… 질병청 국내 위험 '낮음'
러시아 흑사병 의심 사망자가 나왔다. 이르쿠츠크 항페스트연구소 직원이 폐렴으로 숨져 폐페스트가 의심된다. 질병관리청은 국내 위험도를 '낮음'으로 보고 러시아를 다녀온 발열·호흡기 증상 입국자 감시를 강화했다.
쯔쯔가무시 증상, 물린 뒤 10일 안에 고열·검은 딱지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뒤 10일 안에 고열·오한이 나고 물린 자리에 검은 딱지가 생긴다. 환자는 주로 10~12월에 나온다. 텃밭·농작업·벌초 뒤 2주 안에 열이 나면 진료 때 야외활동을 알린다.
코로나 백신 10월 12일 시작… 65세 이상 무료
코로나 백신 2026~2027절기 국가예방접종이 10월 12일 70세 이상·면역저하자부터 시작된다.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필수예방접종으로 바뀌었고 독감과 함께 맞을 수 있다.
흑사병 증상, 감염 1~7일 뒤 시작… 일찍 치료하면 낫는다
흑사병으로 불리는 페스트는 페스트균이 일으키는 감염병으로, 감염 1~7일 뒤 갑자기 열·오한·몸살이 난다. 일찍 진단해 항생제로 치료하면 낫는다. 2026년 4분기 페스트 중점검역관리지역 4곳과 입국 신고 방법도 정리했다.
에페글레나타이드, 국내 개발 첫 GLP-1 비만치료제 허가
식약처가 10월 7일 국내에서 개발한 첫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에페오토인젝터주(에페글레나타이드)'를 허가했다. 당뇨가 없는 성인 비만·과체중 환자의 체중 관리용 주사제로, 45번째 국내 개발 신약이다.
임신성 당뇨 산모의 자녀, 2형 당뇨 위험 최대 4.3배
임신성 당뇨로 인슐린 치료까지 받은 산모의 자녀는 2형 당뇨병 위험이 4.3배, 1형은 1.9배 높았다. 출생아 349만 명을 최대 14년 추적한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 결과다.
홍역 증상과 예방접종… 1968년 이후 출생이면 확인
홍역 증상은 열·기침·콧물·눈 충혈로 시작해 3~5일 뒤 온몸에 발진이 번진다. 공기로 옮아 면역 없는 사람은 90% 넘게 걸린다. 1968년 1월 1일 이후 태어나 면역 증거가 없는 성인은 적어도 한 번 접종이 권고된다.
독감 증상 1~4일 뒤 시작… 등교·출근은 해열 후 24시간
독감 증상은 감염 1~4일 뒤 갑자기 열이 나며 시작되고 기침·두통·근육통·인후통이 따라온다. 진단받으면 열이 내린 뒤 24시간까지 학교·회사를 쉬는 게 질병관리청 권고다.
키트루다, 요로상피암 첫 치료부터 건강보험… 10월 1일부터
10월 1일부터 요로상피암 1차 치료에 키트루다주와 신약 파드셉주 병용요법, 진행성·전이성 위암 신약 빌로이주, RET 유전자 변이 폐암·갑상선암 치료제 레테브모캡슐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GLP-1 비만치료제, 누가 맞을 수 있나… 식약처 안전 수칙
식약처가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안전사용 안내서를 개정해 9월 30일 배포했다. 성인 처방 기준은 BMI 30 이상, 또는 27 이상에 동반 질환이 있을 때다. 청소년·임신부 기준과 보관법, 부작용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