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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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특별전 〈경찰, 김구〉 개막… 2027년 9월까지 무료
국립경찰박물관이 10월 14일 특별전 〈경찰, 김구〉를 열었다. 임시정부 초대 경무국장 김구와 임시정부 경찰을 다룬 전시로, 『백범일지』와 『민주경찰』 창간호를 볼 수 있다. 2027년 9월까지, 관람료는 없다.
금성대군은 누구? 단종 복위 꾀한 세종의 여섯째 아들
금성대군(1426~1457)은 세종의 여섯째 아들이자 단종의 작은아버지다. 두 번이나 단종 복위를 꾀하다 목숨을 잃었고, 영주 순흥에는 그를 신령처럼 모신 드문 제단(사적 영주 금성대군 신단)이 남아 있다.
안중근 옥중 유묵 '만국공법불여대포', 일본에서 돌아왔다
안중근 의사가 1910년 3월 뤼순감옥에서 쓴 유묵 '만국공법불여대포'가 일본에서 환수됐다. 국제법이 대포만 못하다는 여덟 글자의 뜻과 진본으로 본 근거, 하얼빈 의거(1909년 10월 26일)부터 순국까지를 정리했다.
국립중앙박물관 '우리들의 밥상' 10월 25일 끝… 관람 정리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이 2026년 10월 25일 끝난다. 무령왕릉 출토 그릇 등 420여 건이 나왔고 성인 5,000원이다. 상설전시관의 '추사 김정희와 그의 동반자'는 11월 22일까지 무료다.
국립고궁박물관에 온 '황자화통'… 가장 오래된 화약무기
지뢰 탐지 작업 도중 나주의 산에서 나온 작은 화기가 국내에 남은 화약무기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밝혀졌다. 국립고궁박물관에서 11월 22일까지 볼 수 있다.
엄흥도는 누구? 단종 시신을 거둔 영월 호장 이야기
1457년 영월에서 숨진 단종의 시신을 모두가 외면할 때, 고을 호장 엄흥도가 몰래 장사를 지냈다. 단종은 241년 뒤 왕으로 복위됐고 그도 충신으로 기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