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특별전 〈경찰, 김구〉 개막… 2027년 9월까지 무료
국립경찰박물관이 10월 14일 특별전 〈경찰, 김구〉를 열었다. 임시정부 초대 경무국장 김구와 임시정부 경찰을 다룬 전시로, 『백범일지』와 『민주경찰』 창간호를 볼 수 있다. 2027년 9월까지, 관람료는 없다.
- 어디서·언제: 서울 종로구 국립경찰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10월 14일 개막해 2027년 9월까지 열린다
- 볼 것: 경무국장 임명 이야기가 실린 『백범일지』, 김구가 경찰에게 당부를 남긴 『민주경찰』 창간호(1947년 6월), 고증으로 다시 만든 1940년대 경위대원 제복
- 관람: 무료.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30분(입장 마감 오후 5시), 월요일 휴관. 개인·가족은 예약 없이 들어간다
- 왜 중요? 독립운동가로 널리 알려진 김구가 1919년 임시정부에서 맡은 첫 공직이 경무국장, 지금의 경찰청장에 해당하는 자리였다. 탄생 150주년에 그 시절 자료를 한곳에서 볼 수 있다
임시정부 경찰을 세운 경무국장 김구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세워진 직후 김구는 초대 경무국장에 임명됐다. 경찰청은 이 자리가 지금의 경찰청장에 해당한다고 설명한다. 김구는 이때 임시정부 경찰의 기틀을 잡았다.
전시는 경무국장 시절 김구의 활동과 임시정부 경찰의 의미를 중심으로 꾸몄다. 인공지능 기술로 되살린 김구의 얼굴과 목소리가 임시정부 경찰 이야기를 들려주는 홀로그램 영상도 있다. 자료 상당수는 백범김구기념관이 함께 내놓았다.
2026년은 김구가 태어난 지 150년이 되는 해로, 유네스코 기념해에 들어 있다. 국가보훈부와 광복회는 탄생일에 맞춰 광화문광장에서 '김구 문화주간' 행사를 열었다.
관람 안내
| 항목 | 내용 |
|---|---|
| 장소 | 국립경찰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 (서울 종로구 송월길 162) |
| 기간 | 2026년 10월 14일~2027년 9월 |
| 시간 |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30분, 입장 마감 오후 5시 |
| 휴관 | 매주 월요일(공휴일이면 다음 날), 1월 1일, 설·추석 연휴 |
| 요금 | 무료 |
| 예약 | 개인·가족은 필요 없음, 15명 이상 단체는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 |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대중교통 이용 |
휴관일이나 관람 시간이 바뀌면 박물관 누리집 공지로 알린다.
주의박물관 누리집 관람 안내에 코로나19 때의 '전시 해설·단체 관람 일시 중지' 문구가 함께 남아 있다. 단체로 가거나 해설을 듣고 싶다면 대표전화(02-3150-3681)로 먼저 확인하자.
한 줄 평관람료가 없고 개인은 예약 없이 들어간다. 월요일은 문을 닫으니 화~일요일에, 입장은 오후 5시 전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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