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능올림픽 한국 종합 2위… 헤어디자인 19년 만에 금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에서 한국이 금 4, 은 14, 동 6개로 종합 2위에 올랐다. 웹기술은 5회 연속 금메달을 이어갔다.
- 성적: 9월 22~27일 상하이 대회에서 금 4, 은 14, 동 6개와 우수상 16개. 참가 65개국 가운데 종합 2위
- 웹기술 5연패: 손현빈 선수(21세)가 금메달을 따 2017년 아부다비 대회부터 이어진 이 직종 연속 우승을 5번으로 늘렸다
- 19년 만의 금: 헤어디자인의 김조영 선수(22세)가 2007년 시즈오카 대회 이후 처음으로 이 직종 금메달을 가져왔다
- 강세 분야: IT 네트워크, 클라우드, 모바일 앱 개발 같은 정보통신 직종에서 특히 강했다
- 왜 중요? 순위는 공식 메달표가 아니라 조직위원회(WSI)가 발표한 4개 지표를 점수로 바꿔 매긴 것이다. 한국은 2017년부터 이 방식을 쓰고 있다
한 줄 평메달 수보다 눈에 띄는 건 종목의 폭이다. 코딩부터 미용까지 손기술로 세계 무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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