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날 쉬는 날일까? 2026년 10월 1일은 평일
국군의날(10월 1일)은 2026년 공휴일이 아니다. 1976년부터 1990년까지는 쉬는 날이었고 2024년에는 한 해만 임시공휴일이었다. 10월 초 연휴는 개천절 대체공휴일이 붙는 3~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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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엔 평일: 10월 1일은 목요일이다. 지금 공휴일 목록을 정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국군의날은 없고, 9월 29일까지 임시공휴일로 정했다는 정부 발표도 없다
- 연휴는 3~5일: 개천절(10월 3일)이 토요일이라 다음 월요일인 10월 5일이 대체공휴일이 된다
- 왜 중요? 2024년에 쉬었던 기억 때문에 “올해도 쉬나”를 찾는 사람이 많다. 빨간 날은 규정 목록에 있거나 국무회의가 따로 정해야만 생긴다
왜 10월 1일인가
- 1950년 10월 1일은 국군이 처음으로 38선을 넘어 북쪽으로 올라간 날이다
- 그전까지는 육군·해군·공군이 각자 기념일을 치렀다. 1956년 9월 「국군의 날에 관한 규정」이 셋을 하나로 묶으면서 이날을 국군의 날로 정했다
- 첫 기념식은 1956년 서울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렸다
- 1978년 건군 30주년 행사는 건군 이래 가장 큰 규모였다. 기념식과 시가행진에 이어 한국형 전차와 유도탄 같은 국산 장비를 공개했다
쉬는 날이었던 15년
| 때 | 국군의날의 지위 |
|---|---|
| 1956년 | 기념일로 제정 |
| 1973년 3월 |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의 법정기념일 |
| 1976년 9월 | 관공서 공휴일로 지정 |
| 1990년 | 공휴일에서 빠지고 기념일로만 남음 |
| 2024년 | 그해 한 번만 임시공휴일 |
- 1976년부터 1990년까지는 해마다 쉬는 날이었다. 그 뒤로는 쉬지 않는 기념일로 지냈다
- 2024년 9월 3일 국무회의가 건군 76주년 국군의날을 임시공휴일로 정했다. 1990년 이후 34년 만의 휴일이었고, 서울공항 기념식과 숭례문~광화문 시가행진이 함께 준비됐다
- 그 결정은 2024년 한 해에만 해당했다. 규정 자체가 바뀐 것은 아니다
임시공휴일은 어떻게 생기나
- 공휴일 규정 제2조는 일요일, 국경일, 설·추석 연휴 등을 차례로 적고 마지막 호에 “그 밖에 정부에서 수시 지정하는 날”을 둔다
- 이 마지막 호로 쉬는 날을 새로 만들려면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제4조)
- 2024년에는 국군의날 4주 전에 의결이 나왔다. 쉬는지 궁금하면 정책브리핑이나 인사혁신처 발표를 확인하면 된다
2026년 10월 쉬는 날 한눈에
| 날짜 | 요일 | 무슨 날 | 쉬나 |
|---|---|---|---|
| 10월 1일 | 목 | 국군의날 | 평일 |
| 10월 3일 | 토 | 개천절 | 국경일(토요일) |
| 10월 5일 | 월 | 개천절 대체공휴일 | 쉰다 |
| 10월 9일 | 금 | 한글날 | 쉰다 |
- 대체공휴일 규정(제3조)은 국경일이 토요일이나 일요일과 겹치면 그다음 첫 번째 평일을 쉬게 한다. 그래서 개천절 몫의 휴일이 10월 5일로 옮겨 온다
- 한글날은 금요일이라 주말과 이어져 10월 9~11일 사흘을 쉰다. 10월에만 사흘 연휴가 두 번이다
주의관공서 공휴일 기준이다. 회사·학교의 휴무는 각 기관이 정하며, 정부가 임시공휴일을 새로 지정하면 달라진다.
한 줄 평34년 만에 쉬었던 2024년이 예외였다. 2026년 10월의 첫 연휴는 1일이 아니라 개천절 대체공휴일이 붙는 3~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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