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수정 )

개천절은 왜 10월 3일? 음력이 양력으로 바뀐 사연

개천절은 원래 음력 10월 3일에 기리던 날이다. 1949년 국경일에 관한 법률이 만들어지면서 양력 10월 3일로 자리를 잡았다.

  • 무슨 날? 단군이 기원전 2333년 음력 10월 3일 고조선(단군조선)을 세웠다는 건국 이야기를 기리는 국경일
  • 이름의 시작: 1909년 나철을 중심으로 한 대종교가 음력 10월 3일을 '개천일'로 부르며 의식을 올렸다
  • 임시정부: 상해 임시정부도 이날을 국경일로 삼아 음력 10월 3일에 경축했다
  • 양력이 된 때: 1948년까지는 음력으로 행사를 치렀다. 1949년 10월 1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법률 제53호)이 공포되면서 양력 10월 3일로 정해졌다
  • 왜 중요? 개천절은 3·1절·제헌절·광복절·한글날과 함께 5대 국경일이다. 2026년 10월 3일은 토요일이어서, 국경일이 주말과 겹치면 다음 평일을 쉬게 하는 대체공휴일 규정에 따라 10월 5일 월요일이 쉬는 날이 된다

한 줄 평달력 속 날짜는 하나로 굳었지만, 처음 이날을 지킨 사람들은 음력으로 셌다.

원문 전체 보기 · 국가기록원 (기념일 테마) →
정정 이력
  • : 날짜 없이 "올해"로 적은 부분을 2026년으로 고치고, 개천절이 토요일이라 10월 5일이 대체공휴일이 된다는 내용을 공휴일 규정으로 확인해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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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국경일#단군#대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