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규칙 총정리… 3초·3걸음·골에어리어
여자 대표팀의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관심이 커진 핸드볼. 처음 보는 사람이 알아야 할 핸드볼 규칙의 기본을 국제핸드볼연맹 경기 규칙에서 골랐다.
- 경기장·시간: 코트는 길이 40m, 너비 20m. 16세 이상은 전·후반 30분씩, 쉬는 시간은 보통 10분
- 인원: 한 팀은 최대 14명, 코트에는 동시에 7명까지 뛸 수 있다
- 3초·3걸음: 공을 들고 있을 수 있는 건 3초까지, 공을 든 채 걸을 수 있는 건 3걸음까지
- 골에어리어: 골대 앞 6m 구역에는 골키퍼만 들어갈 수 있다. 7m 던지기는 골라인에서 7m 떨어진 곳에서 한다
- 퇴장: 잘못된 교체 같은 반칙에는 2분간 퇴장이 주어진다
- 왜 중요? 한국 여자 대표팀은 9월 27일 결승에서 일본을 27:23으로 이기고 아시안게임 8번째 금메달을 땄다. 여자부가 열린 10번 대회에서 모두 메달을 딴 기록도 이어갔다
경고·2분 퇴장·실격
| 표시 | 뜻 |
|---|---|
| 노란 카드 | 경고. 선수 한 명당 한 번, 한 팀에 모두 세 번까지만 준다. 그다음부터는 적어도 2분 퇴장 |
| 손가락 두 개 | 2분 퇴장. 그동안 그 선수 자리를 다른 선수로 채울 수 없어 한 명 적게 뛴다 |
| 빨간 카드 | 실격. 남은 경기 내내 뛸 수 없고 코트와 교체 구역을 떠나야 한다 |
- 같은 선수가 세 번째 2분 퇴장을 받으면 곧바로 실격이 된다
작전 시간(팀 타임아웃)
- 한 팀은 정규 경기 시간에 최대 세 번 쓸 수 있고, 전반·후반에 각각 두 번까지다. 연장전에는 쓸 수 없다
- 한 번 쓴 뒤 다시 쓰려면 그 사이에 상대 팀이 적어도 한 번은 공을 가져야 한다
공을 오래 돌리면 반칙(공격 지연)
- 심판이 공격 지연 경고 신호를 보낸 뒤에도 공격이 달라지지 않으면 언제든 반칙을 줄 수 있다
- 경고 뒤 패스 4번 안에 슛을 해야 한다. 다섯 번째 패스를 받는 순간 상대에게 프리스로가 넘어간다
코트 위 선 읽기
- 6m 선: 골에어리어. 골키퍼만 들어갈 수 있다
- 9m 점선: 골에어리어 선에서 3m 바깥에 그린 점선으로, 프리스로를 던지는 선이다
- 7m 선: 골대 정면 7m 지점의 1m 선. 7m 던지기를 하는 자리다
- 골키퍼: 골에어리어 안에서 막을 때는 몸 어디로든 공을 막을 수 있고, 공을 든 채 걸음 수 제한 없이 움직일 수 있다
한 줄 평3초와 3걸음만 알아도 경기가 훨씬 잘 보인다.
- : 국제핸드볼연맹 경기 규칙에서 경고·퇴장·실격, 팀 타임아웃, 공격 지연(패시브 플레이), 9m 라인과 골키퍼 규칙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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