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패러게임 18일 개막… 한국 357명 전 종목 출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이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아이치·기후·시즈오카현 일원에서 열린다. 한국은 18개 전 종목에 357명을 보낸다. 중앙 선수촌 없이 6개 권역에 흩어져 치르는 대회다.
제5회 아시안 패러게임이 일본 아이치·기후·시즈오카 세 현에서 10월 18일(일) 막을 올려 24일(토)까지 이어진다. 앞서 하계 아시안게임이 열린 바로 그 지역이다. 대한민국은 18개 종목 모두에 나간다.
한국 선수단
| 구분 | 인원 |
|---|---|
| 선수 | 214명 |
| 경기 임원 | 104명 |
| 본부 임원 | 39명 |
| 합계 | 357명 |
선수단은 10월 10일부터 종목 일정에 맞춰 차례로 떠났고, 1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영식을 연다. 귀국은 25일이다.
18개 종목
육상, 수영, 탁구, 배드민턴, 양궁, 사격, 사이클, 유도, 역도, 태권도, 펜싱, 보치아, 골볼, 시각축구, 휠체어농구, 휠체어테니스, 휠체어럭비, 좌식배구.
흩어져 치르는 대회
이번 대회에는 모든 선수가 모이는 중앙 선수촌이 없다. 경기는 6개 권역에서 나뉘어 열리고, 숙소는 탁구·펜싱·휠체어농구 선수단이 들어가는 작은 선수촌 1곳과 호텔 17곳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종목마다 담당관 2명씩 모두 36명을 보내고, 권역별 의무실과 재활의학과·정형외과 전문의를 둬 의료 공백을 막는다.
응원하러 간다면
질병관리청은 일본이 환절기에 들어 인플루엔자 환자가 늘고 있다며 손 씻기, 실내 경기장·식당 같은 밀폐된 곳에서 마스크와 기침 예절, 익힌 음식 먹기를 당부했다. 출국 전 예방접종을 받고, 돌아온 뒤 열·기침·설사 같은 증상이 있으면 입국 때 Q-CODE 로 알리거나 1339 에 상담한다.
주의종목별 경기 일정과 중계 편성은 대회와 방송사 발표를 따로 확인한다.
한 줄 평한국은 18개 종목 모두에 나간다. 응원할 종목이 있다면 대회 일정표에서 경기 날짜를 미리 찾아 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