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항로 첫 왕복… 국적 컨테이너선 20일 만에 영국 도착
국적 선사의 컨테이너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북극항로로 한국과 유럽을 처음 왕복했다. 8월 22일 부산 신항을 떠나 20일 5시간 만에 영국 펠릭스토우에 닿았고, 10월 11일 부산으로 돌아왔다.
- 첫 왕복: 우리 선사의 컨테이너선이 북극항로로 한국과 유럽을 오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배는 팬스타 아크로호다
- 항로: 8월 22일 밤 부산항 신항을 떠나 북동항로를 거쳐 20일 5시간 만에 영국 펠릭스토우에 닿았다. 네덜란드 로테르담, 폴란드 그단스크에 들른 뒤 다시 북동항로로 10월 11일 부산에 돌아왔다
- 실은 짐: 실제 수출 컨테이너 화물을 싣고 다녀왔다. 해양수산부는 북극항로의 기술·환경·상업적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 왜 중요? 수출 화물이 유럽으로 가는 바닷길에 새 선택지가 생길 수 있다. 해수부는 이번 경험과 자료를 다음 시범운항과 상업 운항 준비에 쓰고, 북극항로를 오래 끌고 갈 국가 과제로 삼겠다고 했다
한 줄 평한 번 다녀온 것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해수부는 이번 항해 자료로 후속 시범운항과 상업 운항을 준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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