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배터리 버리는 법… 종량제봉투 말고 수거함에
보조배터리 버리는 법은 간단하다. 종량제봉투나 플라스틱 분리수거함이 아니라 폐가전수거함이나 전지수거함에 넣는다. 섞여 버려진 배터리가 재활용 과정에서 눌리면 불이 날 수 있다.
- 결론: 보조배터리, 휴대용 선풍기처럼 배터리가 든 작은 가전은 폐가전수거함이나 전지수거함에 넣는다
- 하면 안 되는 것: 종량제봉투에 넣거나 플라스틱·비닐 같은 다른 재활용품과 섞어 버리는 것. 재활용 과정에서 배터리가 눌리거나 깨지면 불이 날 수 있다
- 어디에: 전국에 폐가전 수거함 약 5만 5천 개가 있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6년 안에 8천 개를 더 놓는다. 수거함 위치는 네이버 같은 인터넷 지도에서 찾을 수 있게 넓혀 가는 중이다
- 왜 중요? 버린 사람은 모르는 사이 재활용 시설의 화재 원인이 된다. 작은 배터리 하나를 따로 빼는 것만으로 막을 수 있는 사고다
수거함은 이렇게 생겼다
| 종류 | 생김새 | 크기(가로×세로×높이) |
|---|---|---|
| 폐가전 고정형 | 위 뚜껑을 여는 스테인리스 상자 | 90×90×140cm |
| 폐가전 이동형 | 제품 종류별로 자루를 걸어 둔 거치대 | 200×50×120cm |
| 전지 수거함 | 20L 들이 금속 통 | 38×35×67cm |
보조배터리는 작은 폐가전이라 폐가전 수거함에도, 전지 수거함에도 넣을 수 있다. 지금 인터넷 지도에는 재활용 공제조합이 설치한 수거함만 나오고, 지방정부가 설치한 수거함 위치도 10월까지 넣을 예정이다. 아파트라면 분리수거장에 안내문이 붙을 예정이고, 정부는 종량제봉투에도 “보조배터리 넣지 말 것” 안내를 인쇄하도록 지방정부에 요청했다.
주의수거함 위치는 지역마다 다르다. 가까운 곳을 모르면 사는 곳의 행정복지센터나 구청에 물어본다.
한 줄 평다 쓴 보조배터리는 서랍에 모았다가 수거함에 한 번에 넣으면 된다. 쓰레기봉투에 들어가는 순간 화재 위험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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