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원 전시 11월 8일까지… 덕수궁 미술관 관람 정리
이대원 전시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에서 2026년 11월 8일까지 열린다. 그림 120여 점과 자료 100여 점이 나왔다. 관람료는 2,000원(덕수궁 입장료 1,000원 별도)이고, 수·토요일 저녁 6~9시는 미술관 관람이 무료다.
- 무엇: 과수원과 산을 원색으로 채운 화가 이대원(1921~2005)의 회고전 《이대원: 당신을 슬프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림 120여 점과 아카이브 100여 점이 나왔다
- 언제·어디서: 2026년 11월 8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1~4전시실. 매주 월요일은 쉰다
- 얼마: 2,000원에 덕수궁 입장료 1,000원이 따로 든다. 수·토요일 저녁 6~9시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미술관 관람이 무료다
- 왜 중요? 끝나는 날이 한 달 남짓 남았다. 단풍 드는 덕수궁 산책과 묶어 보기 좋은 시기다
시간과 관람료
| 요일 | 미술관 시간 | 미술관 관람료 |
|---|---|---|
| 화·목·금·일 | 오전 10시~오후 6시 | 2,000원 |
| 수·토 | 오전 10시~오후 9시 | 오후 6~9시 무료 |
| 월 | 휴관 |
- 8시 입장 마감에 주의: 미술관은 수·토요일 9시까지 열지만 덕수궁 정문인 대한문은 저녁 8시에 입장을 마감한다
- 언제 가도 무료인 사람: 만 24세 이하, 만 65세 이상, 대학생(학부생) 등. 신분증을 챙긴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관람정보)
- 매달 마지막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은 누구나 미술관 관람이 무료다
- 덕수궁 입장료 무료 기간: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는 궁능 무료 개방 기간이라 덕수궁 입장료(1,000원)를 받지 않는다. 미술관 관람권은 따로 산다 (궁 무료 개방 정리)
무엇을 보나
전시는 이대원을 밝은 풍경만 그린 화가로 보지 않는다. 미술관은 그의 환한 색이 타고난 낙천성보다 오랜 관찰과 절제에서 나왔다고 설명한다. 자수의 색실, 나전칠기의 빛, 동양화의 붓질 같은 전통의 방식이 색선과 색점이 겹친 화면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오디오 가이드는 네 갈래로 안내한다.
| 섹션 | 볼 작품 |
|---|---|
| 1. 배우되 갇히지 않다 | ‹북한산›(1938) 등 초기작 |
| 2. 이어가되 휩쓸리지 않다 | ‹산›(1964), ‹매화›, ‹달빛›, ‹전설의 마을› |
| 3. 쌓아올리니 자유롭다 | 1979~1987년 ‹농원› 연작 |
| 4. 사람을 슬프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 ‹인왕산›, ‹도리화›, ‹과수원›(1996~97), 1990년대 ‹농원› |
- 가장 큰 그림은 2001년작 ‹도리화›로 가로가 7m(700cm)다. 주미국 대한민국대사관이 가진 ‹담(秘苑)›(1986, 가로 5m 남짓)도 왔다
- 같은 농원을 수십 년 그린 ‹농원› 연작을 해마다 견주어 보면 색과 붓질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인다
주의관람료·무료 대상·시간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관람정보 기준이다. 덕수궁 입장료와 그 할인 기준은 따로이니 궁능유적본부 안내를 확인한다.
한 줄 평수·토 저녁 무료 시간을 노린다면 8시 전에 대한문을 통과해야 한다. 미술관은 9시까지 열지만 덕수궁 정문은 8시에 입장을 막는다.
- : 10월 29일~11월 15일 궁능 무료 개방 기간에는 덕수궁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는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안내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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