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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년 영월에서 숨진 단종의 시신을 모두가 외면할 때, 고을 호장 엄흥도가 몰래 장사를 지냈다. 단종은 241년 뒤 왕으로 복위됐고 그도 충신으로 기려졌다.
역사2026년 9월 29일심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