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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흑사병 의심 사망 1명… 질병청 국내 위험 '낮음'
러시아 흑사병 의심 사망자가 나왔다. 이르쿠츠크 항페스트연구소 직원이 폐렴으로 숨져 폐페스트가 의심된다. 질병관리청은 국내 위험도를 '낮음'으로 보고 러시아를 다녀온 발열·호흡기 증상 입국자 감시를 강화했다.
흑사병 증상, 감염 1~7일 뒤 시작… 일찍 치료하면 낫는다
흑사병으로 불리는 페스트는 페스트균이 일으키는 감염병으로, 감염 1~7일 뒤 갑자기 열·오한·몸살이 난다. 일찍 진단해 항생제로 치료하면 낫는다. 2026년 4분기 페스트 중점검역관리지역 4곳과 입국 신고 방법도 정리했다.